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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카페맛집]엘파라이소365_카페뷰(커피,빵) 청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잊지못할 청도 엄선카페!

by 두라이브 2022. 8. 23.
천국이 청도에 있다면, 이곳이 천국카페

"자네 천국이 여기 있다면 천국카페에 들려보지 않겠나."

 

입추가 지나면서 여름날씨도 이제 한풀 꺽여야하는데, 아직 멀었나봐요. 

오늘도 역시나 더위는 가시질않고, 말썽이네요. 너무 더워서 땀이 뻘뻘납니다.

 

그래서 낮에는 항상 실내를 찾는데요. 

청도에서 맛있는 밥을먹고 난뒤에, 너무 더워서 카페를 찾는데, 청도가 한눈에 다 들어오는 카페 있다고해서, 찾아가봤어요.

 

이름하여 "엘파라이소365" 요즘에 카페는 전부다 크고 웅장하고 천장이 높게 만들기만해서, 카페가 이제 거기서 거기 같아요.

청도에도 이제 카페가 너무 많이 생겨서, 밥집보다 카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엘파라소는 청도 전체가 다 보이는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요.

엘파라소의 뜻은 스페인어로 "지상천국"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365는 36.5도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라는 의미라네요.

 

처음에 봤을때는 365일동안 영업한다고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 의미가 있었네요~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요즘에 불어 스페인어를 많이 사용해서 고급진 이미지를 강조하는 카페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카페 이름 찾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엘파라이소라고 이야기하면 다들 잘 못알아듣고 "뭐라구 했지??"

 

"어디라고?" 한번더 묻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러다가 전국민이 나중에는 3개국어 4개국어 다 할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카페는 산중턱에 있지만, 카페 이름이 정말 대문작만하게 적혀있어서 시력이 0.5인 사람들도 와 저기가 카페구나.

나는 저기로 가야하겠구나 바로 느낄 수 있어요.

대형카페이다보니, 주차장을 아주 크게 지어놨더라구요. 

카페 주위에 4개의 대형 주차장과 카페에 올라가서도 2군대의 작으 주차장이 있었어요!

 

근데 위에서 차가 많이 내려와서 분명히 비어있는것 같앗는데, 주차요원이 밑에 주차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라와봤더니,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8대는 댈수잇게 비어있더라구요.

 

주차공간이 없어서 아래 주차하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주차요원이 빅 엿을 먹였어요." 올라오자마자 완전 화가 났어요. 

 

안그래도 날씨 더운데, 구지 아래 쪽에 주차하라고 하다니...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건 무슨건물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깜끔하네 하고 지나갔어요.

하지만 지금도 무슨용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카페 1층에는 3대의 주차공간이 있고, 중간중간 커피를 마실수있는 야외 공간이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하지만, 날씨가 아직 더운관계로 "무리데스!" 그냥 생각도 없이 패스했어요.

 

느낌이 족욕을 하는 공간인가 생각이 들만큼 느낌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물넣어서 발담그고 싶다 너무덥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층에서도 충분히 야외를 구경하고 즐길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있어요. 하지만 사람은 없네요.

 

와.. 계단지옥이에요.. 

그렇게 열심히 경사로를 올라왔는데 벌써부터 등산하는 기분이네요.

 

평소에 운동좀 해둘걸 그랬네. 등산하기 싫고 계단타기 싫은 사람은 벌써 욕나왔어요.

왼쪽으로 가면 1층으로 가는 길이 나오고 오른쪽 계단으로가면 2층인 매장이에요.

 

음료주문을 위해서라면 오른쪽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겠죠. 

하지만, 제일 밑에 주차장부터 올라와서 좀 쉬엄 쉬엄 올라가야겠어요.

 

계단을 올라오면, 느낌이 등산한 느낌이 들어요.

요즘에 에스컬레이터도 다되있고, 엘리베이터도 다되있는데 계단을 오랫만에 탔더니, 힘들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랬던가요. 구경하기전에 주문을 해야하는데 카페를 여기에다가 지은 사람 밉네요.

지상낙원 가다가 제가 먼저 골로가서 천국가겠어요.

입구에는 이렇게 타프팬도있고 장식이 잘되있는데 입구에 들어올때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집에갈때나 비로소 보이더라구요.

 

왼쪽에 보자마자 또 계단지옥이였어요.

"오늘 한달치 계단 여기서 다 타보자. "

 

왼쪽에는 꽃차종류들이 판매가 되고있었어요.

요즘에는 꽃차전문으로 판매하는 전문점들도 많은데 꽃차좋아하시는분들은 꿀팁일거같아요.

 

메뉴판을 좀 볼까...?

커피가 눈에 들어오지만, 브런치와 다른 드링크 종류도 보이네요.

여기 등산하게되면, 커피같이 미지근한 음료보다 이가 시릴정도로 시원한 스무디만 눈에 보였어요.

빵맛집이라고해서 기대하고 왓는데 빵은 별로 없었어요.

밥은먹고 왔지만, 빵돌이라 기대는 하고 왔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오후 4시였는데 빵이 이정도면 일찍와서 빵안먹으면 그나마 없는 빵도 못먹나봐요.

기대치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는데 고공낙하해서 가슴에와서 찔렀어요.

 

벽에는 "엘파라이소"라고 태양모양으로 있었어요.

의자에 앉져서 쉬고 있는데 그냥 머릿속이 "계단... 망할계단...계단..."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커피를 주문하고 싶었지만, 카페등산한다고 기력이 다떨어지고 너무 더웠어요.

할수없이 요거트를 주문했어요. 딸기요커트요! 새콤하게 달콤하게 시원하게!

 

창가쪽이 아닌자리는 인기가 없어서 계속 비어있었어요. 

벽쪽자리에서 있다가 창가 자리가 비면 재빨리 이동해서 자리에 앉으면 될것같아요.

 

음료와 빵이 나오니까 숨좀 돌리니까 밖에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빵접시 위에 이쁘게 그림도 그려줬어요.

"모카번"은 겉바속촉의 대명사로 겉에 껍때기를 때먹는 재미로 먹었는데 

 

여기 커피집은 겉촉바촉이였어요. 겉에 바삭바삭하게 때먹는 재미인데 안쉽네요.

빵은 촉촉해서 맛있었어요. 일반적인 모카번이라 맛은 특별나지 않네요.

 

음료수는 너무 맛있었어요.

새콤달콤 완전 내스타일 커피말고 딸기 스무디 선택했다는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빵먹고다니까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초코는 데코용이라서 먹는 용도는 아니겠죠?

 

초코에게 인격을 부여했어요.
"행복해져라 얍!"

 

밖에보니까 하늘이 정말 맑네요. 빠져드는거 같아요.

너무 하늘이 좋아서 더 자세하게 보게되고, 사진도 찍게 되었어요.

더 자세하게 보니까.

"그냥 똑같다.."

 

카페는 카페구경말고도 화장실구경은 필수죠. 카페는 엄청 큰데비해서 화장실은 평범했어요.

일바적인 크기인데 반해서 엄청 깨끗했어요. 지저분하면 가기 싫게 되는데. 좋네요 ㅎ

3층을 올라갈려고하니, 계단에 노키즈 존이라고 적혀있네요. 1층도요..

요즘에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애들이 아무대나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때문에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는거같네요.

2층에만 있다가 3층에 올라가니까 더 좋아요.. 

왜 진작 3층으로 가지 않았던가.. 3층은 더 자연친화적이고 시야가 뚤리네요.


단체석도 완비되어있어요. 곽막혀있어서 그런지 여기에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뷰보러 왓는데 막힌곳에 있으면 예의가 아니겠죠

 

 

3층에서 2층으로 내려다 볼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있어요.

딱히 특별나게 해놓을건없네요.

다시 계단을 타고 1층으로 내려가봅니다.

계단지옥이네요.

 

돈나무 액자가 보여요. 

집에 돈나무 액자가 있는데 완전 똑같은 액자인데 작은 사이즈였어요.

집에 있는 액자가 똑같이 있어서 놀랐어요."내껀데.."

 

1층에는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이였어요.

와 2층, 3층과 완전 다른 분위기네요. 1층은 조용해서 좋았어요.

 

카페 : 엘파라이소365

주소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소라2길 36-13

영업 : 매일10시~21:00 (라이스오더20:30)

전화 : 054-371-0365

주차 : 주차장 다수

화장실 : 남녀화장실 구분 (깨끗)

단체석 : 있음

포장 : 됨

무선인터넷 : 됨

 

꿀팁 : 

- 주차장은 최대한 윗쪽에 주차할것

- 빵은 일찍 오지 않으면 거의 없음 

- 꽃차가 준비가 되있어서 필요한 사람은 구매 

- 1층3층은 노키즈존

- 화장실은 2층에 있음

- 조용한공간은 1층, 뷰는 2층3층이나, 3층이 분위기가 더 좋음

- 3층은 화장실가기가 불편함 

- 청도ic에서 8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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